유린이의 첫경험(단란주점?) 3부...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키에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1 18:36 컨텐츠 정보 조회 684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그렇게 다시 이어진 술자리...시간은 어느덧 자정에 다되가고 이미 술을 꽤 먹은 터라 평소때와 다르게 텐션이 많이 올라있는 상태에서새로운 술자리가 시작됩니다.처음에 쭈뼛거리던 저의 모습은 완전히 무장해제되어 술마시고 노래부르며 각자의 아가씨와 소소한 놀이를? 즐기면서술자리가 무르익어 갑니다.그러던 중에 친구가 나중에 잊어먹을지도 모르니 택시비하라고 저에게 돈을 쥐어 줍니다.사양하지 않고 받아서 주머니에 넣고 친구는 아가씨와 조금 더 친밀한 시간을 가지기로 한듯 합니다.친구의 아가씨가 "오빠도 차비 받은거 옆에 아가씨 주고 얼른해!" 라고 말하며 친구와 어느덧 합체를 시작합니다.저도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아가씨에게 주고는 서로에 대해 더욱 더 친밀해지기 위해 합체를 시도합니다.술기운이 한창 올라오는중에 몸에서 열을 내니 머리가 어지러워지지만 제 몸은 더 큰 쾌락을 원하는듯다른 생각하지 않고 몸이 원하는데로 움직여 봅니다.그렇게 서로간의 친목의 시간의 끝나고 술로 목을 축이며 아가씨들은 시간이 다 되어 나가고 친구는 제 상태가각정되는듯 괜찮냐고 물어봐서 몸은 가누기 힘들었지만 정신줄을 붙잡고 있다고 친구를 안심시켜 줍니다.친구와 밖에 나와서 시간을 보니 어느덧 새벽 2시가 넘은 시간...가까운 편의점에 들러서 친구는 속이 않좋으면 마시라며 여명808을 하나 사주고는 저를 택시에 먼저 태웁니다.이렇게 제 최초의 유흥경험이자 광란의 밤은 지나갔습니다.p.s 차후에는 처음으로 가본 풀싸롱 경험기를 올려보겠습니다. 키에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2,363(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키에란님의 댓글의 댓글 키에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2 19:51 @ 별빛왕자 글재주가 없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을 더듬어 두서없이 적은거 같은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신고 글재주가 없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을 더듬어 두서없이 적은거 같은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dandy님의 댓글 dandy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4 20:12 참 존 친구~~~~~ 신고 참 존 친구~~~~~ 가우스님의 댓글 가우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7 20:44 아주 좋은 친구네요 신고 아주 좋은 친구네요 농공님의 댓글 농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26 21:05 참친구 신고 참친구 호불호불호불님의 댓글 호불호불호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0 15:58 다른후기 기다릴게요~ 신고 다른후기 기다릴게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키에란님의 댓글의 댓글 키에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7.02 19:51 @ 별빛왕자 글재주가 없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을 더듬어 두서없이 적은거 같은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신고 글재주가 없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을 더듬어 두서없이 적은거 같은데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