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의 첫경험(단란주점?) 2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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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각자의 파트너를 옆에 앉히고 술한잔씩 돌립니다.

그러더니 친구가 갑자기 아가씨들한 이제 신고식을 하라고 합니다.???

속으로 이건 또 뭘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으니 제 앞에 신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신고식도 끝나고 각자의 아가씨와 술도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면서 1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친구가 제 파트너를 일으켜서 귓속말을 하더니 돈을 쥐어 줍니다.

그리고 저를 므흣하게 바라보며 옆방에 다녀오라 합니다.

그리고 따라나선 저는 옆방에 아가씨와 함께 들어가서 곧 무슨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자의 20% 타의 80% 정도의 비율로 32년의 인생동안 동정을 지켰지만, 그날 제 동정은 끝났습니다...

오랫동안 지켜온 저의 동정을 지키려는 생각을 잠시 해봤지만 노래방에 오기전 에너지 드링크를 2캔을 먹고,

소주 반병이 주량인 제가 양주를 이미 한병가까이 마신상황이라 제 이성은 제대로된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짧은 거사가 끝나고 방으로 돌아와서 친구는 또 다시 술을 권하며 그렇게 계속해서 취해갔습니다.

어느덧 2시간이 다 되가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잠시 나가서 전화를 받고 오더니, 시간이 다 되서 아가씨들은 퇴장...

친구는 저의 상태를 물어보고 조금 더 마시자고 합니다. 이미 버린몸? 취기도 많이 올라 그렇게 계속해서 술을 먹는데

왠 아가씨가 사장님과 같이 들어오더니 친구에게 안깁니다.

잠시 둘 사이에 대화를 들어보니 친구가 자주 보는 아가씨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통통한 아가씨 한명도 같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또 다시 친구와의 술자리는 계속됐습니다.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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