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해외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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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태국 방콕으로 날라갔음


돈도 넉넉하게있겟다싶어서 교통편 좋은곳으로 호텔을 잡음 도착할때쯤 저녁이라서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밖으로 달려나감ㅋㅋ

첫순서로 아고고라는 곳을 가보기로 하였음. 아고고는 그냥 스트립바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됨

골목라인에 아고고 가게들이 줄지어있음. 거기에 언니들이 호객행위하는데 가끔 한국 연예인급도 출몰함

근데 거기에 혹해서 들어가면 형님들이 맞이할꺼임 ㅋㅋ 난 사전에 알고갔는데도 따라들어가고싶었음

언니로 위장한 형님들이랑 눈마주치면 끌려들어감 ㄹㅇ.. 약한애들은 끌려갈듯

난 거기 가게들중 핫한곳중 한곳을 들어갔음 들어가면 스테이지 중앙에서 언니들이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고있음

난 쫄보라서 구석진곳에 앉아서 맥주를 주문하고 천천히 구경하기 시작함

구경하면 언니들이 농밀한 눈빛을 막 쏘기 시작함 그중에 난 아담하고 큰 언니를 손짓으로 불렀음

언니가 오더니 내 무릎위에 앉아버림.. 당황1 호구조사하다가 언니가 레이디드링크라고 팁개념같은 술을 사달라고함 

난 호구니까 사줌 ㅋㅋ 사주고 간단히 얘기를 시작함. 얘기를 하면서 언니가 궁뎅이를 비비기 시작함.. 당황2..

천천히 서버리기 시작하였고 언니도 느꼈는지 야릇한 눈빛을 보내기 시작하였음

난 거기서 긴밤을 끊었고 마담한테 돈을 얼마주면 데리고 갈수있음 긴밤 가격은 물론 따로 줘야함

그렇게 난 돈을 주고 호텔로 데리고옴. 서로 샤워를 하고 본격적으로 냠냠해버림 밤에 한번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하고 언니 보내줌


둘쨋날 아침 마사지를 받기로 마음먹음. 좀 늦게 일어나서 룸서비스로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감

발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가게로 들어감 안에서 젊은 언니 슴가골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마사지를 받음

발만 받으니 몸이 찌뿌등해서 전립선마사지라는 곳을 감

으슥한 곳을 들어가서 타이마사지로 먼저 시작하는데 전립선마사지 ㄹㅇ 강추..

받아가 엎드리라고하면서 무릎꿇고 엎드리라고함. 그러면서 가랭이 사이로 오일을 잔뜩 바른 손이 쑤욱들어옴.. 미쳐버림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떵꼬를 만지면서 ㄱㅊ냐고 물어봄.. 난 순간 설마했음 하지만 난 탐험정신이 투철한 사람이기때문에

오케이 해버림..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오고 가랭이사이로 내 소중이도 스윽 만져주는데 천국갈뻔 ㄹㅇ;

슴가를 만지면서 싸버림 ㅋㅋ 또받고싶다

호텔로 와서 쉬다가 저녁이 됨

다음 목적지로 테메카페라는 곳을 가기로함

밤에 길가면 이쁜형님들이 막꼬심. 난 속지않고 가던길감 속을뻔한적도 많음..근데 길거리에서 픽업하면 위험하다고해서 안함

테메카페를 도착해서 들어가면 입구에서 무조건 음료를 주문해야함. 난 맥주를 주문함

안에 내부구조는 가장자리에 테이블이있고 가운데에 바같은게 있는데 테이블쪽에 언니들이 쭉 서있음

바 가운데에는 쉼터처럼 서서 구경할수있고 가장자리에 서있는 언니들라인이랑 바 가운데에 남자들이 기차놀이를 함

기차처럼 천천히 둥글게 걷는거라고 생각하면됨. 돌면서 가장자리 언니들 보면서 픽업하는 구조임

난 바에 기대서 천천히 구경하기 시작함

여긴 일반인들도 용돈벌이로 알바같이 오는데라서 잘 찾아보면 진주가 있음

난 좀비무리에 껴서 천천히 돌기시작함

언니들 얼굴 한번보고 몸매 한번보고 ㅎㅎ

3~4바퀴쯤 돌다보면 대충 견적이 나옴 그중에 난 이국적이로 생기면서 아담한 언니와 대화를 시작함

몇살이냐 너 마음에 든다 픽업얼마냐 등등 간단하게 조사후 긴밤으로 픽업을 하고 

밖에서 저녁먹고 호텔로 들어옴. 밤에 한번 아침에 한번하고 보내줌


셋째날 아침에 나가서 발마사지를 한번 받고 샷할수있는 마사지 가게를 가기로함 

가게 들어가서 사진보고 고르면 해당언니가 와서 위에있는 방으로 데리고 가는 구조라고 생각하면됨

방콕에는 워낙 여러가지 컨셉 마사지방이 있음

대충 가본 컨셉을 나열하자면 코스프레입히고 하는곳, 입으로만 빼주는 곳, AV에서 나오는 공기배드에 러브젤하는곳, 

떵꼬전용으로 하는곳등등.. ㅋㅋㅋ

저녁에는 아고고를 전전하면서 구경함. 이날은 아마 힘들어서 그냥 구경만 했던거같음.

여기서 어떤 말레이시아 남자앤가 걔랑 친해져서 대화하다가 라인을 받음. 라인 받아서 다음날 얘랑 유흥놀러다님 ㅋㅋ

한국인들이 모르는곳도 데려가고 그랬음


클럽도 가봤는데 클럽은 들어가면 대부분 작업언니들이라고 보면됨. 여기서도 마음에 드는 언니랑 비비면서 놀다가 호텔로 데려가고 그랬음.


5박6일정도 있다가 일본에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가있어서 일본으로 날라감

일본에서는 유흥같은거 거의 없다고 보면됨. 일본말 안되면 지지임. 가격도 졸라 비쌈 ㅋㅋ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가있어서 거기에 각국에서 온 여러나라사람들도 많았음

거기서 어떤 중국여자애랑 친해졌음 


휴 힘들다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적겠음


ㄹㅇ 태국은 유흥천국임 방콕,파타야 이 두곳이 유흥메카 .. 또 가고싶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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