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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가 쓰는 유린이팁 2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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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다녀온사람들마다 칭찬이 자자했던 맴을 만나고 왔는데요...


물론 와꾸와 마인드가 훌륭했지만 육덕취향인 제 마음에는 완전히 차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새롭게 느낀점이 있죠...


모두가 좋다고 말해도 본인취향과 다를수도 있다는점. 그리고 그 부분이 크게 작용할수 있다는점.


때로는 후기보단 본인의 확고한 취향과 감을 믿고 움직이는 쪽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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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쿵빡님의 댓글

진짜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다고,
갈려고 하는데 다 시간 안맞아서
바로앞에 보이는곳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바로되는 매님 만났는데
역대급 누님을 만났더라는 ㅎㅎ
지금도 그 매님 만나러 가면
안내받아 뒤 따라가며 뒷모습만봐도
발딱습니다. ㅋㅋ
그때 이후로 발품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온 몸으로 느낌!!

Justin90님의 댓글

마지막 2줄 맞는말씀  입니다ㅎ
아무리 추천받고 가도 본인 맘에 안들면 내상

갠취라는게 있으니 본인믿고 가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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