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이라..(해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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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에서 뭣도 모를때 안마방을 2번가봤었죠.. 그 뒤로 안가다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었어요 ㅋㅋ 거기서 일하다가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 좋은곳가자면서 유혹하길레


한번 가볼까? 하고 갔었어요 그때가 처음 백마를 타본 날이었습니다. 


처음에 작은 방안에 앉아서 기다리니 매니저분들이 한명씩 한명씩 들어오더군요 거기서 초이스를 해서


큰방으로 올라가서 하는 구조였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ㄹㅇ 서양물에서나 보면 텐션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쿵떡쿵떡...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러다가 하도 격하게 해서 살짝 빠지면서 잘못찍었는데 거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하는데 ㅋㄷ안에 피가 살짝 나오길레 


ㅈ됬다 싶었어요... 그냥 대충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데 피가 살짝살짝 나고.. 그땐 그냥 혈기왕성해서 


알아서 낫겠지했더니 그냥 나아버리더라구요 ㅋㅋ 그 생각하면 큰일날뻔 빨리 병원 가봤어야 했는데.. 


여기서 유흥에 대한 눈이 확 떠졌죠 ㅋㅋ 1년이 다가와서 이제 한국으로 들어갈려구 표를 예매했습니다.


호주->태국으로 출발했죠 ㅋㅋ  진짜 태국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태국은 4번 더 갔었네요


코로나만 끊나면 바로 태국으로 날아가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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