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합법이던 시절 서울 키방썰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쿵빡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01 00:55 컨텐츠 정보 조회 1,084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제목 그대로 키방은 초창기 불법 유흥업소가아니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별다른 단속법이 없어서 고등학생들도드나들어 유흥 사각지대라는식의 기사도 자주 보았다. 그때가 아마 비스트가 데뷔하고 한창 인기누리던 시절지인이 키스방엘 데려가주겠다고 했었다. 난 그때까지 유흥쪽은 쳐다도 안보던 시절이였는데공짜로 데려가 준다니 한번 가보자 싶어 가보았다. 포털사이트 어디선가 회원제로 운영하는 카페에서매니저PR을 보고 전화를 걸어 실장에게 예약을하고시간에 맞춰 친구따라 갔었다. 서울 강서구청역, 강서구청옆의 5~6층 규모의 빌딩에고시원인지 독서실인지가 최상층에 있고그 바로 아래층이 키방이였다. 엘베타니 해당층 버튼에 떡하니 키스방이라 적혀있어 놀랍기도했다. 아무튼 입장전 현관문 너머에서 실장이 예약한 사람이 맞는지한번 더 확인하고 문 열어주더라. 들어가서 한번 더 예약 확인하고 1시간 코스 확인하고 돈내고(1시간 7, 30분 4 였던듯)잠시 양치하고 기다리래서 친구랑 둘이 양치했는데살면서 그렇게 열심히 깨끗이 양치한건 그 날이 처음이였고그 이후로도 아직 그날을 갱신한적이없다. 저녁 8시. 내 친구는 그 그게 에이스 매니저를나는 당시 흔치않은 동화책 주인공 이름을 한 매니저를 만났었다. 다녀와서 한번 더 PR을 보았었는데 해당 매니저 실사가 확실함을 알수있었다. 내가 만난 동화책 주인공 이름을 한 매님은지금은 얼굴이 전혀 기억나질 않지만 예쁘장한 얼굴이였고몸매는 뚱,통과는 전혀 거리가 먼, 보통에 가까운 육덕 타입이였다. 그러니깐 슬랜더 다음 보통 다음의 아주 예쁘고 보기좋은,길가다 보면 너무 섹시해서 ㅈ 한번 비벼보고싶단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꿀벅타입의 몸매에 뱃살은 전혀 없는몸매의 소유자였다. 아. 소유 비시즌때 적당히 봐줄만하게 살 오른 정도의 몸매인듯. 아무튼 나는 내 인생 첫 유흥아가씨 대면의 순간이라뭔가 어색스럽기도했었고이왕 이리된거 진짜 쌩처음 이런데 와본다고 솔직하게말해보기로했다. 동화책 주인공 이름을 한 매님도 조금 흔치않은 손님 만났단반응이였다. 아무튼 나 뭐 여기서 얼마나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겠다 말하면서 좀 순진한척도 해보기로하고긴장되고 쑥스러운데 그래도 낸 돈이 있으니 그냥 가는것도아니지않냐? 니가 나 좀 잘 리드해주라~라는식의 대화를 나란히 앉아 담배를 피면서 했었다.뭔가 동화책 이름의 매님이 결의를 다지는듯한 표정을 보았던것같다. 막상 자기가 먼저 하려니 본인도 부끄러워진다며소파에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타 앉아 내게 입술을 포개는매님의 섹시하게 두툼한 입술과 함께 내 입술과 입가를부드럽게 물며 시계방향으로 진행해 나가는데그것만으로도 옆구리쪽 한켠이 짜릿해옴을 느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나한테 있어서 그 옆구리 짜릿함은내가 여자에게 받는 애무중 정말 기분 좋은 애무를 받을때에나느껴지는, 이전의 여친이나 이후의 여친에게서도 또 요 몇년간유흥을 다니면서 만난 매님들에게서도 잘 느껴보지 못한 감각이였다. 아무튼 늘 여자들한테 내가 먼저 덥쳐대는 공격수 역할에서적극적인 여자의 입술을 느끼어보니수비수도 편안한게 좋았고, 또 여자들은 늘 이런 느낌이려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동화책 매님의 상의를 벗기고나의 상의도 벗어서 소파 옆으로 던지고나도 적극적으로 매님의 입술 목덜미 귀 가슴 허리까지내 혀로 느껴보았다. 그때는 한창 하루 80분 정도 헬스 맨날 하던 시잘이라복근까진 아직 못 가졌지만 부끄럽지 않은 몸은 가졌었기에너무도 당당하게 상탈한채로 매님의 혀 감촉도 내 몸으로 느끼며그 당시도 존재한다던 능력제 홈런을 한번 노려보았디만인생유흥첫방에 거기까진 힘들었던듯했다. 한참을 이렇게 저렇게 물고빨다 둘다 입술이 퉁퉁불었을무렵처음 5분정도 대화하고 45분 정도 경과하고서야잠시만 쉬자며 길게 숨을 몰아쉬던 동화책 주인공 이름을 한 매님. 같이 담배 피면서 의미없이 시간 보내기 위한 이야기를 했다. 오빠 여친은 있냐? 없다. 그래 없으니 이런데 오겠지..부터해서 넌 여기서 왜 일하냐? 여의도 당산쪽엔 여자고객받는 남자 키방도 있다더라지도 아직 가본적은 없고 듣기만 했는데여기서도 지겹게 하는게 키스라 절대 돈내고 안가고싶다느니,내 친구가 만난다는 에이스 매님은 남자 손님들이해달란거 다 해주는 타입이다. 침 뱉어달라면 침도 뱉어주고 욕해주는거 때려주는거다 해준다더라. 생긴건 마냥 긔엽게만 생겻는데 그런걸 잘 한단다. 뭐 그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 다 되어 마지막으로 뽀뽀한번진하게 하고 빠빠이 하고 나왔었다. 그때 재미있었던 기억에, 작년에 그 이후 처음으로 서면 키방 갔을때다시 한번 한번 “나 이런데 처음와봐. 너무 긴장된다”.스킬을 써먹어 보았다. 옛날에 키방 합법이던 시절에 서울에서 한번 가본적 있는데너무 오래 전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니가 잘 좀 해줘봐~ 라고 했던적이 있다. 그때는 스마니 아로마니 이미 여러번 다녀보았었지만키방은 정말로 그 이후로 처음이였기에진짜 나도 처음인냥 한번 놀아보고싶었다. 홈런은 아니녔지만 런닝홈런 같았던 그 매님아. 너 앞방 예약 늦어서 한 10분 가까이 늦게 내 방 들어왔지만나 할거 다 하고 너 조금이라도 혼자 편히 쉬라고15분쯤 일찍 가보라고했었는데그 이후 내 시간이 잘 안맞아서 재발 못하다가그 가게가 없어지곤 피알에 니 이름이 없더라. 혹시라도 나다 싶으면 쪽지좀 주라. 너 한번 더 보고싶다. 쿵빡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681(74%) 74%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쿵빡님의 댓글의 댓글 쿵빡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8.01 22:05 @ 별빛왕자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