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유린 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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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든 바야흐로 1990년대..   


지금이야 사이트도 많고 인터넷도 활성화 되어 이런 저런 정모를 많이 알아 갈수 있지만 


그때는 진짜 불모지엿다.


가끔 지나가다 보면 "안마"라는 간판을 자주 보곤 했었고... 친구들과 술 한잔 먹고 난뒤..


자주 봤던 "안마"란 글자를 따라 들어갓다.


침대 와 엄청큰 샤워실...!!


이때도 동반 샤워는 있었지만..   지금 동반 샤워랑은 다르다... 이때가 더 좋앗다.


매니져가 옷을 벗기고....  샤워실로 함께 입장...!!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한 후에.. 


바닥에 깔린 매트에 날 눕힌다! 


그리고 이상한 오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걸 온몸에 바르고 부비 부비~~~  


이때 완전 초죽음이였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진짜 극락의 세계(?) ㅋㅋㅋㅋ 


암튼 그 후에  침대에서 마사지 및 전투를....


암튼 그랫다... 


지금은 센슈얼, 스웨디시, 키스방 등등 장르도 많치만 어찌보면 그때가 더 좋은것 같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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