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셔츠룸(란제리) 1탄 63

때는 2014년 초가을 이었습니다

당시 강북쪽에서 생활하고 있던 저는 더 이상 미아리에서 만족을 할 수 없었습니다.

총알도 충분하겠다 강남의 셔츠룸.. 유명 셔츠룸 아침 5시쯤 예약을 하고 5명이 함께갔습니다.

설레는 마음이었죠 ㅇㅅㅇ 그땐 뭐 인사 그런거 있는 줄도 몰랐고

짭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갔습니다 ㅋㅋ 당시 골든구스 디퀘청바지 톰브라운 이렇게 .. ㅋㅋㅋ 나름 난 괜찮아 멋있어 

하며 입장.. 오우 이렇게 큰룸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 해졌죠.... 곧 초이스 입장.. 후 역시 강남 물은 다르다는걸 느껴버리고..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사이즈는 대략 168.C컵 몸무게는 모르겠음 약간 비떱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녀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나 의례적으로 신상파악 후 당시 첫 룸경험이었던 저는 

인사 ... 노래방에서는 경험할수없는 탈의인사를 .. 받았는데 흠 좋더군요 꼭지를 한번 야무지게 빨고 큰슴에 파뭍혀있다 나왔습니다. 

30분 정도 타임이 지났을까요 일행 형중에 한명이 제 파트너에게 말을 겁니다 섹스가 조아 키스가 조아 ? 

파트너는 섹스라고 합니다. 그러곤 흠흠 하며 잠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파트너가 저한테 하자고 하네요 ㅇㅅㅇ 사귀자고 

ㄹㅇ???? 끝나고 가잡니다 근데 시간을 보더니 일을 하나 더 해야된다고 기다려라고 하네요 ㅋㅋ 형들은 1타임 연장

저는 연장시키지않고 파트너를 보내고 다른 방을 보러 들어가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흐르고 우리 테이블도 끝... 형들과 밖에 나왔습니다 잠시 그녀를 기다립니다 ㅋㅋ 카톡을 주고 받고 있었죠 

그녀가 나오더니 미리 대기 시켜 놓은 콜떼기에 함께 탑승해 텔로 향했습니다 후훟ㅎㅎ
 

텔비를 결제후... 담편에 계속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