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였던적일까? 2

첨엔 노래방이었나?

어린데 노래방 다니다가 우째우쨰 여러가지 경험하고

나이트랑 클럽쪽은 내가 취향이 안맞아서 패스했었고

안마 여관바리 마사지 채팅... 여러개도 도전햇네 이런거 없을땐 감으로 다니고

그러다가 홈런도 몇번치고

기억나는건 지금은 없는 김해 삼계쪽에 옛날에 유명한곳

가성비가 좋았던데[라 유명한데를 오픈때 부터 자주가니 

실장님이랑 친해졌고 매 맘에 안들면 그냥 나와서 환불 안받고 실장님하고 노가리도 많이 깟는데

친구 기다린다고...

그러다 새로 NF 왔다고 넣어줬는데 그 NF가 맘에든다고 자기한지 오래됐다고 걍 꼽더라 -_-

(원래 꼽는곳 아니었음 때때로 딜 들어오는데 가격을 그지같이 불러 나갈때 실장님보고 머라함)

꼽고 물어보는게 오빠 병없지? 안에만 하지마라해서 2번은 한거 같은데

중국애인데 조선족도 아니고 진짜 중국서도 시골깡촌이던데 지가 이 일해서 돈벌어서

집에 집 으리으리 하게 지어준거 사진 보여주드라

1년만 한국서 그일 더 하고 중국가서 편안하게 살거라든데

웃긴건 이일 있고 이상하게 바빠져서 유흥을 못 즐김 한 3달인가 뒤에 다시갈려니 없어짐 ㅋ

잘살겠지... 그게 벌써 10년정도 된 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