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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스웨디시 유린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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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으로 이사를 오고 지인도 없고 가끔 노래방만 다니던 시절 

지금은 사라진 부X 눈팅족이었던 그때 스웨디시 아로마 초창기때 일이네요~


안마나 스마는 양산에 있을때 경험해보고 그이후로 몇번 다녀봤었는데

스웨디시는 생소한 단어라 참 궁금 했었지요

창원에 겔러XX 처음 생겼을때 사이트랑 카페등 후기들이 

어마무시하게...찬양? 암튼 혹했죠~

예약하고 젊고 이쁜 처자랑 꽁냥꽁냥~ 


하지만 이렇게 불타오르게 하고 끝? 이런느낌이었습니다

그때는 잘 몰라서 생각한 거였는데 이런 시스템에 먼가 더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었죠..^^


사이트를 정독 했지요~ 아주~

그러니 있었습니다!!

거기가 이상한 것이었지요~ㅋㅋ


ㅁㅁㄹ!!


솔찍히 그때 겔러XX에서 만난 매님이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코 인정!!

하지만 98%가 부족했지요~ 

처음 ㅁㅁㄹ되는 업소를 방문한곳은 지금은 없어 졌지만 합성동에 2S

이거구나 그때부터 매력에 빠져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웨디시만 가는건 아니고 가끔 다른곳도 다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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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신꼬이님의 댓글

저도 스마샵 처음 접했을땐 일주일에 세네번씩 찾아갔었습니다 ㅎㅎ
지금처럼 올탈바디가 정형화 되지 않았을 때, 마사지로만 사람 뿅 가게 만드는 전문가들도 많았었쥬.

업주욱님의 댓글

헉 사랑m 진짜 올만에들어보네요 ㅎㅎ 스웨디시 초창기떄 단골이었는데 지금어디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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