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금욕하다가 몽정했던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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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욕 글들이 많이 보이기에...)


​사실 난

핸플을 좋아하진 않는다

나 혼자 할 수 있기도 하고

내가 많이 해오기도 했고...


아무튼

입문을 하게 된 뒤로

셀프 핸플은 하지 않게 되었는데


"이거 내거!니까

 다른곳에 쓰지 말고

 다음에 올때까지

 잘 참고 있어!"

라며 나가는 그 순간까지

자기것(?)을 가지고 놀던 그 사람


조만간 재방하겠거니 했지만

내가 되는 날은 출근을 못 하고

출근하는 날은 내가 못 가고

그러다가

대략 2주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억지로 분출(?)의 필요성도

전혀 못느낀 터라

그렇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꿈이

쎄..하다

아...!!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이미

늦어버렸다...

그렇게 새벽에 흔적을 없애느라

혼자 난리부르스를 떨고


그 일을 겪은 뒤로는

1주일에 1번은

셀프로라도

청소(?)를 해 주고 있다는

슬픈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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