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13년전 유린이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  때는 바야흐로 13년전...


돈은 없었고 ㅅㅅ는 하고 싶고...유린이 첫 시작을 기차역 앞 여관바리를 선택했었습니다. 친구랑 여관바리 들어가니깐 띵똥~ 소리와함께 조그만한 창문을 여시는 할머니 첫마디 아가씨 3만원~~


방 안내를 받고 둘러 보니 옛날 텔레비전 맥심달력 쾌쾌한 이불과 더러운 베개 얼룩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길...ㅋㅋㅋ


침대 위에서 멀뚱멀뚱 앉아 담배피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더니 푸근한 덩치에 나름 젊어 보이려고 입고온 아지매옷 그리고 여관바리 매니저 첫마디!!! 아이고 학생 옷벗고 씻고 누어있지!!!


저는 방을 나와 환불을 해달라고 말하니 안된다고 그래서 사정사정하고 만원받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같던친구는 마무리 잘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친구 

노콘으로 하다가 사투구니 주변과 요도염 걸려서 병원비가 더많이나옴ㅋㅋㅋㅋ 그이후 몇 만원 더 내고 빡촌으로 유린이를 시작했네요ㅋ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빗소리님의 댓글

와 그 혈기왕성할때는 머리는 빠꾸를 외쳐도 몸이 빠꾸를 못하던데 환불까지 받고 대단합니다ㅋㅋ
Total 5,282 / 17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