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키방 첫 유린이 이야기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서면 놀자모임에서 참석할려면 항상 퇴근후 비는 시간 떼우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회원중 하나가 키방 실장이란걸 알게돼고 소개받아 방문해보았다

 

스타일은 요청대로.. 손잡이 훌륭한 애로 ...


문제는 엠 얘도 오늘 첫출근이었다. ㅡㅡ?

둘다 어리버리. 우물쭈물. 뀨?

갑자기 엠이 나 잘하는 마사지 해줄게 란다.

내심 줜나 기대했는데... 두피 마사지 였다..

근데 이게 킹갓 만족스럽더라고.. 

그래서 그뒤로 중독돼서 계속 갔다..


첫시작은 그때 당시 반탐 이었는데..  한타임 돼고 두타임 돼고

그러다 보니 뭐 안하던것도 하게됐고.. 6달 정도 지나니..

은퇴한다고...밥을 한번 산단다.


밖에서 한번 만나고 밥을 먹고.. 그뒤로 섹파 비슷하게 연을 이어오다...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서울로 갔다.

거리가 멀다보니.. 한두번은 서로 왕래 햇지만.. 연락이 뜸해지더라고..

희x아.  잘 지내냐?  한번씩 생각나다야..

나는.........





또 롤 강등됐다 시발꺼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5,282 / 17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