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유린이 4

몇년전에 같이 일하던 아는형 따라서

노래방을 처음 갔었습니다ㅎ

이런저런 간단한 이야기만 들어보고

가본건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도우미 불러 주는 곳이였는데 

타임으로 한시간씩 부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처음에 미시랑 아가씨 둘중에 고를수 있다고

해서 당연히 아가씨 불렀죠 뭐 같이 간 형이 귀뜀은 해줘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 아가씨는 

아니였습니다 이쁘장하게 어린 아가씨가 왔는데

어찌나 도도하고 얼음 갔던지 안 그래도 소심한데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한시간 훅지나서 바로 미시 다시 불렀죠ㅎ

역시 미시가 좋아요ㅎ 그때는 20대라서 미시누나들이 20대라고 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뜨겁게

놀았죠 역시 미시가 좋더라구요ㅎ

근데 역시 노래방은 체질이 아니라 그 뒤로는 갈일이

별로 없어서 못 갔지만 그대로 가끔 그 누나 생각 나네요 몸매는 아주 좋았는데 뜨거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