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첫 5p 썰 3

불과 2달전에 유흥 입문했습니다

첫 스마에서 즐달 하고 창원의 ㅎㅍㄹㅅ 5p로 예약했는데 엄청 쫄리더군요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7시반~8시 입장 가능한 매님이 나원/재희/한명 노옵션인데 기억안남

 이렇게 3명있었음

연상을 원해서 그 아라m님물어보니까 출근 자주 안한다고ㅋㅋㅋ

풀옵션은 나원/재희 두명만 되고 실장추천으로 나원이 봤습니다

꽈추가 뇌를 지배하여 기왕이면 이전에 못 해본 ㄴㅋ을 할껀데 조루인건 제가 아니까 실장추천을 승낙 했고요ㅋㅋ

(친구가 ㄴㅋ이 느낌좋다고 말만해서 나도 느껴볼겸)

그리고 가기전에 샤워 조지고 머리도 어느정도 만지고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 도착해서 기다리는 10분이 얼마나 길던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구석탱이의 방문앞에서 벨 누르는데 삐끗~ 좀 있다가 다시 누르니까 벨 울리고 문이 열리는데......... 와 이쁨ㅋㅋㅋㅋ

대충 코스프레용 복장이더군요

그 매님도 흡연 하긴 하는데 너무 극도로 긴장해서 손도 떨고ㅋㅋㅋㅋㅋㅋㅋ 풀옵션 으로 했습니다

나이는 내상 예상 했으나 동갑이였고 하는게임 관심사 거의 같아서 시간 지나니까 편해지더군요

20분쯤 지나서 ㄷㅂㅅㅇ 갔는데 와 ㄷㄷㄷㄷ 20살때 전전여친보다 ㅎㄷㄷ

샤워 다하고 쭈뼛쭈뼛 서있는데 침대에 누워라고 해서 누웠더니 예기약간 하다가 키스...........

그리고 애무 당하는데 경력단절이 7년만이다 보니까 너무 흥분되더군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기억을 더듬어 제가 애무 하려는데 위쪽은 자신없어서 pass하고 아래쪽을 직행했습니다.

그때 기억이 잘 남아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약간의 냄새라던가 있을줄 알았더만 아무런 냄새도 나지않아.........

이후 못참고 전투 시작합니다

아파도 전전여친이랑은 참고 했었는데 의외로 노젤로 여상으로 스타트 끊습니다

젤 사용할줄 알았음ㅇㅇ

와 이래서 친구가......... ㄴㅋ이랬구나.........

촉촉하고 미끌거리는 촉감부터 해서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도 좋고 온도감 매우 뜨끈ㅋㅋㅋㅋㅋㅋㅋ

20살때 1살 연하의 여친은 조이기만 했고 온도감은 없었는데ㅋㅋㅋㅋㅋ

7년만이다 보니까 제가 너무 흥분했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상위로 가는데.......... 이미....... 난 글렀어

넣고 몇번 shake하다보니 결국 안에 발싸........

여기까지 3분컷........ 20살때 3분의 저주를 못 벗어났었습니다...

난 풀옵 질렀는데 앗차 싶어서 안에싸서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 했는데.....

옵션비 전부 지불했다고 괜찮다던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10분이 남아서 담배 태우고 좀 이야기좀 나누다 퇴실했고

친구들이랑 친구 자취방에 모여서 썰 풀었읍니다.

인생 첫 5p이자 첫 ㄴㅋㅈㅆ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ㄴㅋㅈㅆ가 쫄려서 검사받으러 갔는데 이상무

그리고 이 27세 물주먹에이스는 전투민족의 의지를 이으며 연상의 눈나 사냥꾼 칭호를 획득하러

재태크 수익금을 5p로 꼴아박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