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린이 입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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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된 얘기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첫 스마의 감동은ㅎㅎㅎ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첫 방문한 스마 매니져님은 아마 다들 아는분 일수도 있는데 나름 유명하신분이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었죠


미남 힐링 이슬매니져님입니다 지금은 아마 사장님이시죠~^^


약3~4년정도 된거 같아요 


친한동생의 소개로 따라가보았습니다


술을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유흥을 즐겨 하지는 않았고


[나름 풀싸,룸,주점등은 다녀봤었고 첫 스마 방문전까지 약 5년간은 사업 시작하고 유흥은 생각지도 못하고 사무실~집 이렇게만 살았네요]


일단 같이 간 동생의 추천으로 이슬매님 받아봅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립,올탈 등 높은 수위는 없을때였고


관리금액도 10만원이었던거 같았는데~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스웨디쉬와 핸플로 마무리때였으니 지금보면 엄청 소프트하죠


하지만 이슬매님의 스웨디시 시작함과 동시에 저의 온몸은 전기에 감전된듯 바르르 떨었습니다 ㅎㅎ


지금생각해보면~ 나름 순수했군요~[지금은 왠만한 터치는 반응없습니다ㅎㅎ 앞판 시작해야지 전원이 들어올정도니~]


나름 와꾸도 괜찮았고~대화나 스킬 모든부분이 탑급이었으니 첫경험에 더할나위 없는거죠


6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고 끝나버린다음 


일주일동안 머리속에서 터치의 느낌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또 가고 싶어서 혼자 예약도 부끄러워서 동생을 꼬셔 또 재방 그리고 또 재방~ 나중에는 혼자서 예약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다른매니져를 보면서 다른업소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




원래 첫경험이 중요한게 아닐까요~ 


저의 첫경험 매님이 유명하신분이었기에


지금 스마다니는 즐거움이 있는건 아닐까요~~


그럼 저의 유린이시절이었습니다


추천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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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피카님의 댓글

가격도 착하고 수위 낮을때 예전 스마가 한번씩 생각이 납니다
그때 봤었던 매님도 그립구요 ㅋㅋ 추천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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