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1탄 2

이런곳을 알지 못할때 몸이 뻐근면 들려서 타이를 받곤했던 시절....

얼마전 부터

가끔씩 야릇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인터넷에서 스웨데시, 아로마,센슈얼 이런 검색을 

하던중 신세계를 발견 심장이 나대기 시작 하여 가입하고 이곳저곳을 마구잡이로 예약하고 들리던 중

어느 한곳에서 인정하라는 요구에 이게 뭔가의아해 하며 그냥 전화를 끊어 버렸던 유린시절 그게 아마, 스마 차이 란걸....

점점 시스템을 알아 가던중 용기를 내어 다시전화를 했더니 안받던 기억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블랙을 당한게 아닌가 쉽다 

늘 스마를 이용할때 시체처름 꼼짝하지 않고 참고 견디던 그 유린이 이제는 능숙하게

느낌오는 대로 보조 맞추어 파도를 타며 마음껏 느끼고 힐링하게 되어 제법 즐기고 

다니는 것 같다 

경험담들은 다음기회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