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강렬했던 첫 오피-2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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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나이가 대략 29이었나? 문을 열었을 때 바로보고 어? 나보단 누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당한 한 성형. 그리고 무었보다 친구가 계산하기전 스타일을 물어봤는데 건강한 복근있는 슬랜더 바디라 말해줬었고 딱 맞는 스타일이었다. 물론 처음엔 옷을 입고았었으니 잘은 몰랐지만 점점 더 대박이라는 말만 계속하게 만들었었다...

 

2부 본론으로 들어가 문을 열고 들어가 누나가 물었다~ 무덤덤해 보이는데 오피 자주 왔었나봐?

나는 첨이라고 말하곤 애써 티 안내려 더 무덤덤하게 행동하려했던 것 같다.

첫 코스로 코스프레 플레이?가 있단다.

병원. 교복. ... 뭐가 막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옷을 갈아입곤 아! 바니복장 같았는데 입고 와서는 노래를 켜고 춤을춘다. 진짜 헉 헉하게 만드는 섹시한 춤이며 몸매에 내 동생은 이미 화가 단단히 났었고 내 허벅지 위에서 바니 복장으로 춤을 추고 마무리하곤 본격 전투태세로 돌입했다.

 워낙 피곤했는데 에너지 드링크가 내일 쓸 내체력까지 끌어다 준것 같았고 ㅋㅌ을 끼고 전투를 시작 하는데 내가 원했던 슬랜더에 복근은 진짜 보기만 해도 흥분도가니. 가슴은 성형을 했어도 꾀나 봐줄만한 이쁜 가슴에 나이스한 기럭지가 처음엔 당장이라도 싸버릴것만 같게 만들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바꿔가며 무리를 했다.

큰기럭지와 슬랜더에 비해 몸무게가 가벼웠길래 들어다 올려치기를 했고 누나는 안힘드냐며 더 만족해 하는 표정을 지었고 둘은 땀벅벅이 되가며 절정으로 치닫았다.

거의 절정이 되자 생전 처음보는 분수쑈를 보게되었고 이불이 사방에 젖어들고 몇차례 분수쑈를 보고 참을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내가 위에서 마무리를 하려는데 ㅋㅌ은 언제부터 없었는지 기억도 없고 마지막 누나 부탁이 밖에 싸달라 부탁을 했다 난 매너있게 답변하고 매너없이 첫발이 머리카락에 살짝 튀었고 나머진 벽까지 발싸하는 희긔광경을 보게됐다.

이누나도 놀라서 벽까지 발싸하는거 첨본다며 너무 좋았다고 난리였더랬다.

그리곤 자기 원래 잘 안싸는데 오늘 난리였다며 이불빨래 고민을 하더라.

난 시작부터 기분 맞춰주려 하는 칭찬같았는데 점점 진심인것 같더라...


그렇게 광란의 밤이 끝났고 누난 꼭 서울 오면 들리라고 멏번이고 말했드랬다.

그리고 바닥난 체력으로 비행기를 타고 성여행을 시작하는데 여행 내도록 그 누나와의 합이 잊혀지지가 않았고 자금도 종종 생각난다.

디테일하게 3부로 진행하려다 글쓰는게 장난없이 힘드는거라는걸 세참 느껴 2부로 끝을낸다.

지금은 이름도 생각안나는 그누난 잘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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