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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마사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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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하는지라 유흥을 즐기려고 이리저리 찾다 

마사지방을가게되었는데 가격도 적정하고 

들어갔더니 외국인 마사지방 이었음 기존 

한국마사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태국이었던거 같음 정말 딱시간에 맞추려고 애쓰고 

마사지는 대충 세워서 적정 관계 어느정도 시간이 

되니 씻고 나가버림 

정말 기계같음 말도 안통하고 거부감 들고 

한국인 마사지는 관계는 안해도 마사지 손플정도는 

좋았는데 나에게는 외국 마사지는 아니었건거 같음

같이 간 동생은 들어보니 터치만 살짝해도 불같이

 화를 냈다고 아 이게 내상이구나 했음 그 후 몇번 

마사지 같지만 괜찬은곳을 못찾음 괜찬른곳을 

알게된다면 다시가고 싶기는 함.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냥 나올걸 그랬음 외국인 

마사지방 핸폰검사에 직업 신분확인이 더 엄격했던거

같음. 지금은 다시가자고 해도 가지 않을거 같음 

뭐든 국산이 좋았던걸많이 느꼈거 같음

나같이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분은 몰라도 핸폰

까지 검사 한다면 가지 않믄걸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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