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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연산동 북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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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쯤이엇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남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연산동 북창 방문

여자들 들어오길래 초이스하고 앉혀서 술마시고 게임함

게임도중 갑자기 인사타임한다더니 여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상탈하고 노래틀고 곧휴 빨아줌

친구들이랑 서로 눈마주치고 ㅋㄷㅋㄷ웃으면서 ㅈ빨림 

그리고 상탈한 여자 가슴만지작거리면서 술마시고 놀앗음

시간 다되어 갈때 마지막 인사한다고 노래틀고 곧휴빨아줌

쌀때까지 빠는거라해서 누워서 발가락 힘 빡주면서 빨렷음

내 파트너가 실력이 좋아서 ㅂㅅ했음

그리고 앉아서 친구들 빨리는거 구경하는데 개웃겻음

결국 친구들 ㅂㅅ 다 하고 다같이 어깨동무하고 나옴

진짜 재밋엇는데 ㅋㅋ

친구놈들은 다 장가가고 이제 갈려면 혼자 가야됨 ㅜㅜ

담에 조각 만들어서 한번 가야게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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