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니게 된 계기 2

다니게 된계기는 무엇보다도 늦은나이 결혼도 여자 친구도 없다보니 약 7여년이 넘으니 여자와의 관계도 없다보니 잘 서지도 않고 감흥없고 아는동생이 발기부전이라기에 무슨 그나이에 발기부전이냐며 안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내자신이 그러니 심각하네요.여성과의 관계가 없다보니 발기도 안되다 보니심각성을 느끼고 다니기 시작했고 약이란 약은 먹어받지만 그땐 좋지만 이후 심각한 부작용이 심하다보니 먹기가 불안하네요 인먹고 가다보니 항상 불인요소가 많있던거 같았음 이젠 먹어도 면역도 생겨서 약도 안통함 대부분 대화만 하고 관계없이 오가고 했지만 그것또한 좋았음 돌아서고 나면 그러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고장난 몸은 말을 듣지 않으니 오피라는곳 가도 상처 받고 나오는 날이 많음. 물론 오피가 그래도 맞춰주려고 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아닌분이 많음 손님이 조금 모른다 치면 이주 세게 옵션의 요구 옵션도 너무 많다보니 사실 옵션 선택하나라도 잘못하고  싫수하면 돌아오는 말이 나로선 상처의 말이라 맘이 완전 사그라 듬 그렇다고 블랙 당할까봐 말도 하기도 그렇고 해서 항상 조심조심 해졌던거 같아요. 돌아서면 아닌데 그냥 참자 나또한 손님이지만 맘에 들지 않는 상대가 있어도 상대도 나에게 그러하겠지 하고 넘어가지만

서로 잘나가다도 뭐가 안된다 조그마한 말에 기분이 줄어들어 올랐더성욕이 죽어버리는경우가 참 많음 비뇨기가 가서 말을해도 어떠한 석시원한 답도 못듣고 항상 약만 처방 사실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고 있는지 항상 도움을 받고 싶네요. 밤일의 제왕과 기력이 넘치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다는 생각 입니다. 남자란

이쁘거나 살길만 스쳐도 불끈인게 보면 그냥 괜찬네 감흥이 없으니

문제의 심각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과거의 유흥들이 흥미롭고 좋았는데 단속이라는 제도가 생긴 이후로는 좋은 업소들이 사라지는게 늘 아쉽네요. 

주저리 이제껏 업소를 다니며 느꼇던 조그마한 저의 소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