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공공장소~

대학교를 가자마자 일단 한명 사귀고 보자!

이마인드로 같은과부터 주변과 까지 다 돌아봣다

결국 3월2일 첫 개강 후 3월 5일부터 여자친구를 만들었다..

성욕이 이렇게 쎈 여자는 처음이였다..

수업 끝나면 걔네 강의실가서 기다리거나 날 기다리거나 빈 강의실에서 한번...

야간에 아무도 안올라는 옥상에서 돗자리 깔고 한번...

공중 화장실에서 한번... 참 드러운곳에서 했네.... 이게 하루만에 한거다... 거의 일주일을...

이친구랑 제일 많이 했을때는 모텔에서 7번이다...

그때는 꼬츄가 아프드라....걔도 밑에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그랫고...

지금은... 왜케 딸피냐...ㅠㅠ늙엇나보다

사람만 안보이면 쪼물락쪼물딱 커지면 바지를 내리고 ㅅㄲㅅ를 해줫다..

또 그걸 당하고만? 있을순 없지 바로 치마든 뭐든 다 겉어올리고 뒤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나혼자만 신났다.........지금생각 하면 미안..정말 미안 사과하고 싶다 머하고 사니?

아무런 스킬도 없지..그냥 왔다갔다하면 끝인줄 알았다....

그러다가 방학때는 서로 사는지역이 틀려서...헤어졌다가 개강하면 다시 사귀고...

아주그냥 학교에서 소문이 이상하게 낫다...

2년을 그렇게 생활하다가 군대나 가야지 하고 헤어졌다..

잘사냐? 한번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