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일전에 중국인 줌마에게 먹힌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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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한친구가 창원에 사는데 이친구 고향이 거제임


생일겸 해서 거제 같이 같습니다


금요일 같이 오피즐기고 토요일...... 술 2차까지 달리고 모텔에서 자려는데....... 풀싸 가자고함ㅋㅋㅋㅋㅋ


거제는 부비에 오피도 없고 아로마도 몇개 없는 불모지중 불모지인데..... 술사러 가자고 꼬드겨서 나왔습니다......


편의점 가는길에 굿 아로마를 발견하곤 "문만 두드려보고 나오자"라길래...... "그렇게하자... 대신 외노자면 안간다!"라고 못박고 갔습니다.


문두드리고 내려갈려는데 문이 열렸고 일행 한명 더 데리려고 모텔로 돌아왔는데 뻗어서 미동도안함ㅡㅡ


다시 샵으로 돌아와서 술도 먹으니 꼴려서 원칙같은건 잊은지오래ㅋㅋㅋㅋ

체험 삼아서 갔습니다.


편의점에서 술사고 아로마 냉장고에 보관하고ㅋㅋㅋㅋㅋ 태국 or 중국 고르라네요


바로 되는건 중국이랬는데 시간이 1시반ㅋㅋㅋㅋㅋㅋ


담배피고 씼고 가운 입으니까 들어오네요


한국말 조금 할줄 알고...... 나는 중국말 아주 약간 할줄알아서 묵언수행 들어갔습니다...


옷을벗고 등쪽 마사지를 받는데 왁싱을 가위로 대충해서 그런가 까끌까끌하더군요......

5분정도 받다가 바로 전투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은 정직했습니다...


가슴은 B정도에 이쁘지도 않았고 뱃살도 많았는데 섰다.........


ㅇㅅㅅㅇ 좀 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올라오라길래 거의 경험 못해본 껴안고 함


자세가 불편하여 ㅈㅅㅇ로 바꿨는데 소리는 찰지더군요


ㄷㅊㄱ로 바꿨는데 자세도 불편하고 조루라 이자세까진 거의 못가봐서 힘들더군요......


죽었습니다..... 이걸 다시 살렸습니다..... ㅇㅅㅅㅇ 이후 ㅈㅅㅇ에서 쐈습니다..... 18분 걸렸네요........ 술먹고ㅋㅋㅋㅋㅋ


50분 코스였는데 느리게 씼고나니까 15분 남아서 사장님과 노가리 까다보니까 못싼 친구가 나옴ㅋㅋㅋㅋㅋㅋ


2연속 불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란 짐승....... 시미켄급 비위를 지닌것 같습니다ㅠㅠ



아무리 연상 취향이라지만 거의 띠동갑근처의 외국인에게 먹힌것도 처음이네요........


역시 한국쪽이 최고야.....;;;


한줄요약 : 거제는 불모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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