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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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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도 지난 얘기네요 ㅎㅎ

회사 일마치고 동료 선배랑 같이 동래에서 술한잔하고 노래방을 가자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데리고 수영로터리 근처 노래방을 데리고 갔네요

제가 처음온다고 하니 좋은 경험 시켜준다고 하면서 카운터 이모한테

잘노는 여성분으로 부탁한다고 얘기하고는 술마시면서 있는데

10분쯤 지나고나니 세월이 느껴지는 이모 2분이서 들어오시네요 (그 형님이 눈이 낮았어요 ㅠㅠ)

한분은 뚱통에 육덕스타일 한분은 슬림한 체형의 목소리가 걸걸한 스타일이었네요

그런데 데리고 온 형도 좋은 경험시켜준다더니 행동은 선비스타일로 젠틀하게 놀다보니

이게 뭐하는거지? 하면서 2시간 대충 놀다가 나왔네요 ㅋㅋㅋㅋ

다만 제파트너가 번호를 따가서 밖에서 만나건 비밀...

좋은 시간보다는 봉사했다는 기분이 드는 유린이 노래방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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