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8년전 즐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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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채팅어플이 다 죽었지만

8~9년전 채팅유저들이 많아 즐톡 리즈시절이 잠깐이나마 있었던 시절이다

조건도 조건이지만 일반인들도 많아 공떡도 성공률이 아주 괜찮았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언니가 있었는데 대화중에 섹드립을 미친듯이 날리더라

본인이 섹스를 미친듯이 좋아하고 대화 도중 사진을 하나씩 툭툭 던졌는데

첨엔 란제리 입고 찍은 사진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니 끈팬티 망사속옷 올리고

이후에 젖탱이까지 오픈을 해버린다 가슴이 D컵이라는데 참으로 이뻣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했던가 계속 칭찬을 했더니 결국 ㅂㅈ 사진까지 오픈을 해버리는데

소음순 늘어난거 하나 없이 핑크색으로 아주 이쁘게 생겼었다

술한잔 하자고 계속 꼬드겼더니 결국 못이긴척 넘어와준다

만나기로 하니 그뒤엔 아주 흔쾌히 번호를 주면서 바로 전화 하란다

통화를 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는 동래역4번출구 XX시까지 만나기로 하고 

난 카톡프로필을 확인해본다 아쉽게 얼굴사진은 없더라 

아마 번호 오픈전에 본인 얼굴사진은 전부 지운듯 하다

하철이를 타고 4번출구에서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받는다

멀리서 걸어 오는 모습을 보는데 와 존나 섹시하더라

키는 160중반정도 되보이고 짧은 흰색 스커트에 검스 골반크고 허리 잘록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언니였었다

배고프다고 해서 고깃집가서 한잔했다 

나이는 나보다 2살많은 누나였고 돌싱이란다

난 이 누나한테 대놓고 이야기 했다 여기서 먹고 한잔 더하러 가도 된다

근데 난 누나랑 모텔가고 싶다고 하니 나보고 성격급한 변태란다

빙빙 둘러대는거 못하고 솔찍한거라고 하니 누난 웃으면서 알겠단다

솔찍한 모습이 좋았다나 ㅋㅋㅋ

그러면서 누나도 술을 잘 못마신다고 여기서 먹고 맥주나 조금 사서 모텔 가자고 그런다

모텔 입성전 누나가 나한테 모텔사장한테 수건좀 충분히 받아라고 이야기 한다 

이 누나랑 플레이 하면서 온갖 꼴리는 변태적인건 다 해본듯하다

수량이 어찌나 많은지 박을때마다 조금씩 흘러나온다 ㅡ,.ㅡ

플레이 하는데 이누나 나한테 분수 보여줄까 이런다 

내생에 첨으로 분수쑈를 직관했엇다+_+ 

내가 즐기는게 아니라 내가 이 누나한테 먹히고 있었던거다 ㅡ,.ㅡ


이날 이후로 2달정도 더 주말마다 만났었다

여친생긴뒤로 내가 연락도 이전만큼 자주 안하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며 연락이 끊겼다

여친만난뒤 몇달뒤에 카톡 프로필 사라진거 확인하고 전화를 해보니 없는 번호였다


섹스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해준 아주 고마운 누나다^0^

누나 잘 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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