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의 기억 3

첫 키방을 아는 동생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스마도 그 동생이 가자고 데리고 가더라구요. 어딘가로 전화를 하더니 몇시에 예약 끝났다 이러면서 ㅎㅎ 참고로 그 동생은 유흥을 어릴 때 많은 곳들을 다녔더라구요 ㅎㅎ

처음 가게 방문하니 사장인지 실장인지 방으로 안내하더니 샤워 다하면 벨 누르세요 이러더라구요

제가 기존에 알던 스마는 말 그대로 근육 풀어주는 곳인줄만 알았습니다

샤워하고 벨 누르니 이쁜 언니야가 들어오더니 완전 탈의하고 누우라고 하해서 완전탈의?? 약간 이상했습니다 기분이 ㅎㅎ... 마사지 해줘서 잘 받는데 갑자기 뭔가 야릇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부드러운 오일 느낌에 더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는데 깜놀...

1시간이 금방이더만요 ㅎㅎ 아~~~ 이런 곳도 있구나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