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방석집(똥집? 이유는 모르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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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아주먼 옛날...(호랑이 안나옴)


신입신고 회식 ㅋㅋㅋ 가봤자 고기서고기 역쉬나 고기집

고기집에서 뽕을 뽑을려는 나와는 달리 선배들은 자꾸 파장 분위기를 만듬

선배....귓가에 속삭이는 한마디... 지금 부터가 시작이다 조용히 따라왔!

그리고 찾은 온통 뻘건 불빛의 정육점 분위기의 또다른 환상의 골목길..

이건뭐 나는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만지x 물x 빨x 천국을 보았습니다

허벅지에 올라타 어머 딴딴하네... 그말한마디에 다리 쥐날때까지 힘주고 있었다는 ...그리곤 내손을 잡아 그녀의 깊은곳에... 아.. 행복하여라....

그러나... 집에 돌아온 나는 모든 환상은 깨지고 ㅜㅜ

왜?

그때 당시 유행이었던 블랙진... 나의 허벅지에 앉아있던 그녀의 깊은곳을 

중지 검지 약지 가 탐험 하는 동안 흘럿던 그녀의 xx ㅜㅜ

젖었을땐 몰랐으나 집에오면서 말랐던 그녀의 xx 바지에 코풀고 펼쳐노은 듯한 허연xx 블랙진이라 더 잘보이는 허연 xx 

술도 안깻는데 ㅜㅜ 새벽에 세탁기도 못돌리고 아~손으로 열심히

 그런 시절이...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가보고싶네 요즘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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