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난그때부터 타이를좋아했구나... 7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황제의부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1 10:35 컨텐츠 정보 조회 508 댓글 7 목록 목록 본문 때는 약10-12년전20대중반을 지날즈음 이였던걸로기억함당시 일하던가게 사장새끼는 술마시는걸매우좋아했고 필자는 그당시 닥치고 일일일 열중할때라 사장이회식하자고하면1차만하고 도망가기 일수였다(판매직이였는데매장내 압도적 판매1위라 크게터치안받음)그러던 어느날 2차까지가면가게근처에 타이마사지가서 마사지+잘수있다며자기가 쏜다고 가자길래 집이 꽤나 멀던필자로서는 개꿀!? 이라며 그곳으로향한다그당시가격으로 취침까지 인당8인가9정도였던거로기억함따로관리실에 문은없고 커텐으로되있는그런곳이였고 처음 타이를받고나서(아로마는 끈적거려서싫다고 항상타이)그뒤로 마사지받는맛에 사장이쏜다하면어김없이 2차까지마시고 따라가곤하였다그러던 어느날.......항상 덩치좋은 이모뻘이 들어오던것과달리그날은 20대중후반에 슬림 글램한 외국처자가들어오는거였다.당시유흥이라곤 1도몰랐고그냥 젊은애가들어와서좋구나...하고마사지를받는중생전처음듣는오빠.....서비스....?엥? 먼말이지? 여기서 떡을치나?아님 나보고 마사지를해달라는건가?뭐지...먼서비스지...?시간추가를해준다는건가?혼자서 어리버리타고 패닉에빠져있는데다시한번묻는 젊은처자..오빠....3마넌.....아! 유레카! 이건 병신이아니고서야 먼소린지알수있었다. 근데 항상 지갑은탈의실에 짱박아두고나오는터라 지갑이없어서 웨이트를 웨치고가운을걸치고 빛의속도로 지갑을가져와서 3만원을 건네었다.그리고 시작된 서비스타임.시키지도않는데 상탈을하였고어디 3만원에 손을쓰냐 라며 미래의타이처자들을 꾸짖듯 립으로시작과끝까지조져준다.마지막은 시원하게 입싸. 그리고 그걸 꿀꺽마시던 그처자가 아직도 충격적이였다.(그걸왜먹어...?)그뒤로 마사지를받으러갈때마다 은밀히3만원을챙기며 그매니저를 외쳐본다. 실제로 간발의차로 그새벽에 거의2시간을기다리다.(방에서자고있다가 그매니저가와서 깨우면 3만원부터내밀었다) 받고자는경우도있었다.이후 서면 대딸방의 전설 톡을 알게된이후로는 발길을 끊었지만 나에게 충격적인 기억을줬던 그날을 아직잊지못한다먼먼시간이지나고 현재타이들에서 357옵션질하는걸보면 받고싶던 마음도 사라지는이유가아마도 그당시 첫서비스가 너무나강렬해서그랬던것 아닐까?Ps 매번 싸고나면 삼키던데 뭔가종교적이유인지신념인지 대단한처자였다. 황제의부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0,161(83%) 83%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황제의부활님의 댓글 황제의부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1 10:38 두어번가니 젖치기까지해주던그처자...하..사랑했다.. 신고 두어번가니 젖치기까지해주던그처자...하..사랑했다..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1 16:21 잘보고 갑니다 ㅋ 추천 ㅋ 신고 잘보고 갑니다 ㅋ 추천 ㅋ Bogus님의 댓글 Bogus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1 22:38 장문의 글 잘 읽었어요~ 신고 장문의 글 잘 읽었어요~ 겨울모자님의 댓글 겨울모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1 23:48 그정도면 갈만하네요^^ 신고 그정도면 갈만하네요^^ 000000123님의 댓글 000000123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2 01:09 잘보고가요 신고 잘보고가요 탕슉대짜님의 댓글 탕슉대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2 07:08 잘봤습니다 신고 잘봤습니다 배드위의호날두님의 댓글 배드위의호날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2 02:44 잘읽고가요ㅎ 신고 잘읽고가요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황제의부활님의 댓글 황제의부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1.11 10:38 두어번가니 젖치기까지해주던그처자...하..사랑했다.. 신고 두어번가니 젖치기까지해주던그처자...하..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