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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그렇구나.. 난그때부터 타이를좋아했구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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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10-12년전

20대중반을 지날즈음 이였던걸로기억함

당시  일하던가게 사장새끼는  술마시는걸매우

좋아했고  필자는  그당시 닥치고 일일일  열중

할때라 사장이회식하자고하면

1차만하고  도망가기 일수였다(판매직이였는데

매장내 압도적 판매1위라 크게터치안받음)

그러던 어느날  2차까지가면

가게근처에  타이마사지가서  마사지+잘수있다며

자기가 쏜다고  가자길래  집이  꽤나 멀던필자로서

는  개꿀!? 이라며  그곳으로향한다

그당시가격으로  취침까지  인당8인가9정도였던거로기억함

따로관리실에  문은없고  커텐으로되있는

그런곳이였고  처음 타이를받고나서(아로마는 끈적거려서싫다고 항상타이)

그뒤로  마사지받는맛에  사장이쏜다하면

어김없이  2차까지마시고 따라가곤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항상 덩치좋은 이모뻘이 들어오던것과달리

그날은  20대중후반에  슬림 글램한  외국처자가들

어오는거였다.

당시유흥이라곤 1도몰랐고

그냥 젊은애가들어와서좋구나...

하고마사지를받는중

생전처음듣는

오빠.....서비스....?

엥?  먼말이지?  여기서 떡을치나?

아님 나보고  마사지를해달라는건가?

뭐지...먼서비스지...?시간추가를해준다는건가?


혼자서 어리버리타고 패닉에빠져있는데

다시한번묻는 젊은처자..

오빠....3마넌.....


아!  유레카!    이건 병신이아니고서야 먼소린지

알수있었다.   근데 항상 지갑은탈의실에 짱박아두고나오는터라 지갑이없어서   웨이트를  웨치고

가운을걸치고  빛의속도로  지갑을가져와서 3만원을 건네었다.

그리고 시작된 서비스타임.

시키지도않는데  상탈을하였고

어디 3만원에 손을쓰냐 라며  미래의

타이처자들을 꾸짖듯 립으로시작과끝까지

조져준다.

마지막은 시원하게 입싸.  그리고 그걸 꿀꺽마시던 그처자가 아직도 충격적이였다.(그걸왜먹어...?)

그뒤로 마사지를받으러갈때마다 은밀히3만원을

챙기며  그매니저를  외쳐본다. 실제로  간발의차로  그새벽에 거의2시간을기다리다.(방에서자고있다가  그매니저가와서  깨우면 3만원부터내밀었다) 받고자는경우도있었다.


이후 서면 대딸방의 전설  톡을 알게된이후로는 발길을 끊었지만  나에게  충격적인 기억을줬던  그날을 아직잊지못한다

먼먼시간이지나고  현재타이들에서  357옵션질하는걸보면 받고싶던 마음도 사라지는이유가

아마도 그당시 첫서비스가 너무나강렬해서그랬던것 아닐까?

Ps 매번 싸고나면 삼키던데  뭔가종교적이유인지

신념인지   대단한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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