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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아련하게 생각나는 데카/키방 매니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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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키방 경험은 덕천(숙등) ioi

부달 피알 보고 용감하게 찾아갔는데, 운이 좋았죠.. 


아실만한 분은 아시는 유정m 초창기부터 오래 봤고 (부달에 유정 후기를 일찍부터 남겨서, 지명도 상승에 많이 공헌을 했던..)

사랑m, 백합m 등등.. 변방인데도 좋은 매님들 꽤 있었던 곳. 미녀 실장님은 나중에 온천장 비쥬얼..


그리고 호기심에 도전해본 1인실(ㅇㄹㄷ)에서

그냥 누우라더니 핸플부터 하려던, 기계적인 플레이에 이건 좀 아닌 거 같다고 했죠. 내 기준 내상 겪은 후 그 뒤로 1인실 잘 안가게 됨. 


그리고 서면의 고인물 업소 홀인원 & 뷰. 


홀인원 신비, 가을, 겨울, 이슬, 지아, 여름(여름은 아직 현역?) 좋은 매님들 많이 봤고. 

특히 신비는 참.. 정말로 아련하네요. 정말 내 스타일 이었는데. 나중에 미츄로 이적했죠. 


뷰에서는 ‘풋풋한 귀요미’들을 많이 봤죠. 


대표적으로 Z, 작고 까무잡잡 귀엽고 수줍고.. 민소희도 참 사랑스러웠고.. 같이 시간 보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던. 


로망 & 대선 콤비도 재밌는 아이들이었죠. 특히 로망이를 좋아했는데, 약통 귀요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매니저. 어떤 때는 풋풋 말랑말랑하니 귀엽고 어떤 때는 야릇하게 야하고.. 




여기까지가 과거형. 은퇴하신 분들. 잘 사니..? 



아이오아이는 이제 없고


요즘 홀인원은 잘 안가게 되고 (프로필 체중들이... 흠흠 곤란한)


뷰/샾은 한번씩 피알을 들여다봅니다. 

왠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에요. 워낙에 좋은 기억이 많아서 그렇고,,, 지금도 내상과 즐달이 공존하는 모험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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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볼리바르님의 댓글의 댓글

@ 아스나
민소희
뭐랄까 ‘힐링 보장’ 느낌이죠.
어떤 관점에서는. 키방 매니저의 스탠다드 정석..일지도요.

볼리바르님의 댓글의 댓글

@ 고스탑
물론, 내상 경험도 적지 않게 있지만요 굳이 다 돌이켜 떠올릴 필요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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