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비전의 엄궁힐링 스마 입문기 11

부달때 엄궁힐링의 상세한 기행기를 남긴적있으니 간단하게만 적겠습니다

엄궁힐링을 가기전까지 유흥자체를 몰랐으며, 이때 유흥 및 스마를 접하게 됩니다 (20년 2월)

카운터앞 보드에 피부관리 및 네일 가격표도 있었던것 같네요

카운터책상위에 A코스,B코스,C코스가 적힌 책자가 별도로 있었으며

건전 타이마사지만 알던 저는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호기심이 생겨

여기는 뭘해주길래 가격이 비쌌냐고 물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아가씨들이 건식, 아로마와 마무리를 해준다했는데

태국인이 아닌 한국인이 해주면 가격이 이렇게 뛰는구나 생각하면서

가오때문에 다시 뒤돌아 나가긴 그래서 비싼돈내고 한번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A는 여자실장님이 비추천한다 하였고, B코스 추천한다고 하였습니다.

C코스가 궁금해서 뭐냐고 물으니 단순히 시간만 늘어난 코스라 비추한다고 하네요.

매니저가 어떤스타일인지 파악도 못하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샤워실로 갔습니다.

샤워를 다하고 일회용팬티과 가운을 입고 나오라네요.

샤워실과 룸이 따로 되있어서 조금 불편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순서가 헷갈리는데 첫방과 둘째방에 시아,채아 봐서 그냥 같이 후기적겠습니다.

일단 엄궁힐링 자체가 마사지교육을 쫌 빡세게 받는듯합니다

매니저들 마다 압도좋고 하나같이 손목과 어깨통증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그래서 어떤 매니저들을 픽해도 마사지는 평균이상 할텐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수위자체는 사상권에 비해서 낮은수준입니다.

모든 매니저들이 립슈얼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수준...

(엄궁힐링 에이스 수정은 어떤지 체험을 못해봐서 패스입니다)

대신에 바디슈얼은 마사지 교육받을때 같이 빡세게 교육받았는지 다들 상당히 잘했으며 

주위의 서면권,사상권보다 싼가격이므로 (B코스기준 13만인데 만원할인 항상해서 12만원)

바디슈얼 거의 없이 립슈얼로만 조지는 지금의 스마보다는 초창기 스마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갈만한 것 같습니다.

채아는 A컵이고 상당히 슬림합니다. 대신 골반이 크고 엉덩이 힙업이 되있어서 하체가 섹시합니다.

검은색 긴생머리에 청순한느낌입니다.

시아는 B컵이고 역시 상당히 슬림하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습니다.

약간 성형티가 나지만 홀복이 상당히 잘어울려 예뻤던것 같습니다.

20년 그때 당시에 둘다 20대 후반이라고 들어서 사상권 스마매니저 평균나이보다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이 확실치 않은데 시아는 3방 봤고, 채아는 6방인가 본것 같습니다. 

그이후 엄궁힐링에 있던 주간,야간 거의 모든매니저들 다봤습니다 (수정,연희 제외)

이때의 경험을 부달 기행기로 남겼는데 이때는 그렇게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엄궁힐링 기행기를 발판삼아 사상로마에 방문하여 첫방에 로마에이스 유진을 보고난후

엄청난 수위에 컬쳐쇼크를 받아 작성한 기행기가 빵터져서 야설작가라는 오명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참에 알려드리는데 저는 야설을 평생 본적이 없으며 있었던 사실을 그냥 있는그대로 작성하는것 뿐입니다.

여튼 엄궁힐링 덕분에 정석적인 바디슈얼이란걸 알게되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