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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립카페의 추억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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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문 오피로하고 섹스만 하러다니면서

오랄의 느낌이 좋아 뒤져보던중 찾아낸 립카페

이색업소란에 있어서 갈까말까 100만번쯤 고민하다

부산도아닌 서울에서 압구정쪽에 있던 업소에 가봤음 ㅋㅋㅋ

어두운 조명에 커다란 쇼파가있고

'바지벗고 기다리시면 아가씨 보내드릴꼐요' 라던 

실장님의 멘트가 아직 기억나네요

본게임 다하고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나왔는데

나름 빠르게 물만 빼고 싶다면 가도 괜찮겠다?

라는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터치도 제한적이고 매니저 얼굴보기도 힘든느낌이라

자주 안가게 되기도하고 부산쪽와서 한번가보고 

그냥 그랬어서 요센 발길이 안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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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볼리바르님의 댓글

부산 서면에 립카 가보고
별 기대 안했는데
사이즈가 좋아서 쪼끔 놀랐습니다
키방 평균보다 낫잖아? 라고 생각했죠

고스탑님의 댓글의 댓글

@ 볼리바르
사이즈는 확실히 기대보다 좋긴했으나
아무래도시간이나 터치부분이좀 아쉽죠 ㅎㅎ

볼리바르님의 댓글의 댓글

@ 고스탑
뭔가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라.. 두번 가고 그뒤로는
역시 여긴 내스타일은 아닌 듯~ 하고 키방으로..

고스탑님의 댓글의 댓글

@ 쇠존매
전 유흥입문시기에 대딸방은 다없어져서...ㅜ
대딸방에서 좋은기억 있는분들이 제법계시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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