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마싸지 병신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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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의 첫경험은 20살때 학교를 휴학하고 군대를 가기전에 약간의 알바를 하면서 학생치고는 약간의 돈의 여유가있던 시절 

친구와 술을 마시고나서 친구가 야 한번 하러가자!!

하는데 저는 처음에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친구의 의미는 마싸지 였습니다

마싸지 가게를 가니깐 잠깐 결제를 끝내고 잠시 어디 휴게소 같은곳에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면서 커피를 주더라구요

그와중에 친구는 경험이 있는건지 이쁜사람은 없냐고 따로 물어보고 

직원은 너무 기대를 하시면 안된다고 말하고 ㅋㅋ

그리고 직원이 안내해줘서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저는 잠시후에 직원을 따라 방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경험에 긴장을 한참 한 상태이고 들어가자 말자 찐따처럼

엄청나게 긴장하였습니다 

사실 첫경험에 저혼자 영상만 보고 ㄸ친거만 다인데 ㅋㅋㅋ 긴장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때는 여자 손만 잡아도 나도 모르게 그곳이 커질정도로 순수했을때니 ㅋㅋㅋ

어쨋든 들어갔는데 사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온몸으로 젤? 오일을 바르고 저를 바디타기를 하더라구요 처음이지만 왜 남들이 이걸 좋아하는지 알겟더라구요 ㅋㅋ

처음으로 ㄸㄲㅅ를 받았는데 기분이 뭔지모르겠고 막상

게임을 하려고하는데 시간은 없는데 제가 결국 발싸를 못하고 시간은 다 되었고

너무 허무한 기분으로 나왔네요


여성분이 첫경험이면 말을하지 그건 그거대로 따로 하는방법이 있는데 끝날때 그말을 들은게 너무 아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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