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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스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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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 였는지는 기억이 잘없지만 오피를 가던차에 알게 된 스마. 


한번은 가보자 싶어서 부산이였던거 같다. 아는 형과 함께 스마를 예약하고 


들어가는데 난 진짜 업소형태니까 하는거 있는줄 알앗다. 어쩔줄 모르니까 


만지지도 않고 얘기나 나누면서 마사지 받는데 건식을 받을땐 잘 모르다가 


어느 순간 옷을 벗더니 오일과함께 융합을 시도 하더라 와 지금생각하면 그 순간에


애국가 38450번은 부른거 같다. 아주 미칠때까지 끌어 올라서 아플지경까지 가는데


앞으로 돌아라더라 얼마나 부끄럽던지 이상한 일회용팬티사이로 빼꼼해있는게 


그 팬티를 벗기더니 앞을 조지기 시작하다가 애국가를 까먹어 버리는 바람에 나도 그만


누나가 웃으면서 귀엽다니 뭐라니 하다가 손으로 만지는데도 나의 여의봉은 줄어들 생각이 없었고 


이런 저런 얘기나누면서 손으로 한번 더 해주셨다. 너 처음이냐? 이러면서 


온몸으로 참으려고 부들부들 떨리던게 생각난다 지금은 너무 무뎌진 나머지 앞으로 하던 뒤로 하던 정승이 따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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