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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황제 마사지 첨 간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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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에 유흥 주점이 막 생기고 있을때 이야기네요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이 아니라 항상 주점에서는 노는둥 마는둥 재미가 떨어지고 있을때


한 건물에 황제 마사지 라고 오픈을 하더군요


오픈찌라시를 온 동네 길거리에 막 뿌려져 있길래 무심코 지나치다 본글


"2:1 황제 마사지"


아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어떤곳일까 그때만 해도 장유 바닦에는 안마방만 있어서 몹시 궁금


바로 전화 때려 봅니다 


나: 여보세요 한가지 물어볼려고 전화드립니다

마:네 사장님 말씀하세요

나:황제 마사지가 몬가요??

마:아 유선상 말씀드리긴 그렇구요 오시면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그소리 듣고 고민을 하다가 2일뒤에 다시 찾아갑니다


그때 그건물 옆에 헬스장을 다니고 있기에 자꾸 눈길이 가서 참을수가,,,,.


나:황제마사지가 몬가요?

실장; 아네 1명 마사지 받으시고 계심 1명이 더 들어오는 시스템입니다

나: 아 그럼 2명이 마사지 하는건가요?

실장: 아닙니다 2명과 함께 마무리 하시는겁니다

나: 와우 일단 얼마죠?

실장: 오픈 기념 15입니다

나: 비싸네요 (그때 보통 10마논 하던떄라)

실장: 서울에서 픽업한 애들이라 이쁩니다 

나: 현금 13에 하시죠!!!!

실장:네 첨이시니 그렇게 하시죠


그렇게 첨으로 황제 마사지 받아봅니다


샤워후 앉아 있으니 늘씬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진짜 서울에서 픽업)


물어보니 2달 반짝 계약하고 왔다네요 ㅋㅋ


물다이 부터 마사지까지 아주 실력이 훌륭합니다 


탈의는 시작부터 탈의하고 그냥 아주 끈적하게 붙어서 비비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이제 마무리 타임 


매: 오빠 준비할게요

나: 몰 할지 몰라서 그냥 고개만 끄떡

매니저 벨을 누르고 조명을 살짝 낮춥니다


매:오빠 소개할게요 우리 가게 비밀 병기

나:몬데 그게??


그러면서 가면을 쓴 매니저 하나 들어옵니다


반짝이 비키니에 가면을 쓰고 인사 오지게 떄리네요


그러면서 음악을 틀더니 파트너 매니저는 위에서 흡입


가면은 밑에서 빨아 째끼는데 사람 환장합니다


아 아 이거 싸면 젓된다 젓된다 외치며 노래도 불러보고 별짓을 다합니다


애들은 이렇게 해서 초반에 보낼려는 게 목적인듯 집요하게 공략을 하길래 결국 스톱 외침 ㅋㅋ


왠지 눈빛이 보낼수 있었는데 하는 그런 느낌 ㅋㅋ


칼을 뽑았으니,찌르던 자르던 해봐야 될거 아닙니까 ㅋㅋ


우선 가면쓴 매니저 콘돔 착용후 다이 올라오더니 지가 먼저 삽입을 합니다 


파트너 매니저는 전립선을 아주 그냥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이건 이길수가 없네요 


얼마 못가서 gg 하니 가면쓴 매니저 제 소중이를 툭치면서 씩 쪼개더이다 


그러더니 오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그렇게 휭하니 나가니 파트너 매니저 나가 가면보고 욕을 하더군요


졸라 비싼척 하는년이라고 ㅋㅋㅋ


지들끼리도 사이가 별로 안좋은지 뒷담아 까고 파트너 매니저 콘돔및 뒷처리후 옆에 살며시 누워서 팔베게 해달랍니다


아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매: 원래 한번 사정하면 마무리하고 나가는데 오빠는 특별히 제것도 맛보게 해들리게요


나: 잉? 그래도 되냐


매: 괜찮아요 ㅋㅋ


그러면서 열심히 동생놈 기를 살려주더군요


그렇게 그매니저와도 화끈하게 정리후 담에 오실때는 황제 하지말라고 오히려 손해라면서 


그렇게 나오면서 담에 또 올게 하니 2달있다 없으니 그전까지만 오세요 ㅋㅋㅋ


그뒤로 고정식으로 잡고 몇번 갔었는데 진짜 2달뒤에는 사라지고 없더군요


우연히 몇달뒤 그가게를 다시 가보니 망했더군요 ㅋㅋㅋ


마사지 유린이 경헙이였습니다 모 이게 정리가 안되서 그냥 생각나는 데로 적었네요


가끔 그 매니저가 생각이 납니다 


불금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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