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병아리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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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 같아서

쓸데없이 충고랍시고


기분 좋아하는 칭찬으로 들을줄알았는데

기분 나빠할줄 몰랐는데


때로는 내가 뭘 잘못한걸까

알지도 못 하겠는데


아직도 왜 그런 눈으로 보는걸까

알 수 없는 이유


왜 그런 표정일까

왜 차가운걸까


나도 따뜻하고 자상한 웃음 짓지 않는걸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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