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피 입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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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간만에 만나서 참치에 쐬주 한잔 때리고 

갈곳이 없어 방황하던 중

오피 얘기가 나옵니다

서로 한참 구글링 떄리다가


서치 성공!!

3명 되는곳 찾는게 쉽지가 않았네요


인증 할 수 있는 것을 아무도 들고오지 않아서(다들 딸랑 핸드폰 한개씩만 들고옴)

실장님에게 저와 제 친구들이 야부리를 털기 시작


'우리 와꾸를 봐라, 어딜봐서 형사냐, 이렇게 어린 형사들 봤냐'


우리보다 나이가 좀 들어보이던 실장인지라 우릴 한참 보더니 '오케이!'하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주상복합 오피스텔로 들어가서 한명한명 층마다 내렸네요



입장하니.... 역시 한국은 경기권 이상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ㅇㄲ랑 ㅁㅁ가 진짜 사이즈 좋더군요


하 몇년이 지났는데도 얼굴이 기억날 정도로 이뻤는데... 일주일에 한번 출근하면 많이 출근하는 예약률 극악 매니저였는데


아쉽게도 조금 취해 마무리는 못했지만 

그 후에도 몇번이나 찾아가서 재방했네요


아쉽게도 예명 바꾸고 다른 가게 간 이후로 몇번 보다가 저도 시들해져서 빠이빠이 했네요.


보고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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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진주후기적는아이디님의 댓글의 댓글

@ 창녕갈릭버거
경기도 입니다 ㅎㅎ 작년까지만해도 해당 업체 있었는데... 진짜 장수했네요.

이번 년도 찾아보니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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