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목포 ㅇㄱㅂ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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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행은 여관바리 입니다.


목포에는 없을 것 같지만 역 바로 옆에 많죠.


저도 혈기왕성 할 때라 아니 그런곳이 있어? 하면서 atm기로 가서 돈을 뽑았습니다.


가격이 4장, 놀랍죠 4장 정말 쌌는데 지금은 열려있는지도 모르겠음


바로 옆에 파출소가 있었는데도 장사를 하더라고요. 


이제 앞에서 아줌니들이 호객을 합니다. 저기나 여기나 똑같다고


가장 유명했던 미×장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면 층마다 나눠진것 같았는데 2층방이 있고 3층에서 누님들이 내려오는 구조였던듯


담배 2대 피면서 기다리고 딸기였나 우유였나 자기소개를 하고 스타트


보통 빨리 보내려고 입에서 폭풍적으로 하는데 이 누님은 정말 즐기는 듯 했죠..


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한번 더 하자고 4만원 뽑아오라고 ㅋㅋㅋ


네! 뽑았습니다. 다른 것도 ㅎ


정말 추억이네요 가끔 목포 들릴때마다 지나가곤 하는데 잘 살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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