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ㅈㄱ 만남 4

ㅈㄱ만남이 세이클럽으로 처음 접했드랬죠~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세이클럽타키깔고 대화방만들고 

스타크래프트 하고 낚시질중에 한분 다녀감

아이디 타키로 쪽지해서 접선, 쌩 초짜였던 그녀...

그땐 1회 10만 2회 15만이 국룰이었음... 

갓 20살된 와꾸는 평범했음.. 

모텔로 이동 후 열심히 이빨까는데...

남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해봤다했음, 

각자 샤워하고 전투를 치르는데... 와... 

남친이 교육을 아주 잘시켜놨더군요... 

애무 열심히 하는데 골뱅이 파달라고 애원하고 

부르르 떨던데... 그 맛이 일품이었음... 

물도 잘 나오고 삽입하는데 쪼임이 끝내줬음...

마무리하고 만지작거리면서 이빨까고 한대피는데

또 할 수 있냐고 물어봄... 돈은 없지만 가능하다니깐

 샤워하지도 않았는데 또 ㅅㄲㅅ 시작해서 금방 세움...

그렇개 3떡을하고 1떡값만 지불... 20대였으니 가능했음 

집 가는데 다리풀림... ㅡㅡ^ 그 후로도 연락와서 공떡도 하고

용돈도 주고 데이트도 했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는 아름다운 처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