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노래방?단란주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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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들이랑 창원 상남 노래방에서 보도를불렀습니다

제파트너는 그다지였는데 동료 파트너는 맘에들어해서

신나게 놀았죠 화끈하게 벗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동료는 2차가고 전 조금 아쉬워서 친그를 만나 소주한잔했죠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친구가 노래방가자해서 ㅋㅋ 그노래방

다시갔습니다 아가씨 부르니까 아까 직장동료랑 2차갔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순간 서로 흠칫했는데 윙크를 살짝 보내길래

그냥 모른척 또 화끈하게 벗고 놀았었죠 

지금은 그렇게 즐길 체력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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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그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죠
어제는 내 파트너  오늘은 친구 파트너
어떤때는 친구가 구멍형님 ,
어떤때는 내가 형님인 시절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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