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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나의 첫유흥스토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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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밖에서 술한잔하고 2차로 집에서 먹으면서 얘기를 하던중 므훗한얘기가 나와 이어가던 도중 스마를 가자며 한친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저만거절( 유흥경험 x시절) 그러니 친구가 내가가면 자기가 쏜다는 말에 주변친구들의 아우성에 끌려갔네요...


부달에있던 제휴 스마에 친구가연락해 새벽2시에 가서 즐기고왔네요... 

처음받아보는 바디슈얼과 립슈얼에 제똘똘이는 바로 차렷을 해버렸고 시체처럼 가만히 있으면서 가슴을 힐끔힐끔쳐다보니 매님이 만져도된다며 손을가져가주네요.. 

황홀한 경험이였습니다...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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