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친구누나의 속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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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집으로 놀로를 갔다.  친구와 게임을하고 술을마시다가~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로 가는길에 브라자와 속옷이 문앞에 있는걸 발견했다  화장실에서 샤워소리와  나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문을잡고 조용히 조심스레 문을 살짝 열어서 빈좁은 틈으로 안을 보았다 거울속으로  흰속살이 보였고 봉그한 가슴을 닦고 있는걸 나는 봐버렸다.

보는순간 나의 베이비가 갑작히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한손은 문고리를 잡고 있고 한손은 나의 베이비를 쓰담 쓰담 하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순간  문틈 사이로 친구누나가 자위를 하는것이였다.

분명 나를 본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서로 자위를 하면서 극도로 흥분을 하였고 나도 모르게  문을 열어버렸다. 순간 당황한 누나는 나를 쳐다보면서

문닫고 꺼져  순간나는 문을닫고 후다닥 친구집을 빠져 나왔다.

집으로 가는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고 나는 집으로 가서 끝내지  못한 나의베이비에게 우유를 먹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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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끝판왕님의 댓글

와 20년전 야설내용을 여기서도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재 몇살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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