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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화명동 야 안마 갔던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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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또래보단 형님들과 지내던 어느날 

나이 제일 많으신 형님이 좋은곳가자를 외치신다..

막내는 까라면 까야되는 포지션이니  네 형님

외친후 운전대를 잡고 화명동 야안마로갑니다.

입장부터 깐깐하고 기존회원이나 추천없이는

입장도 안된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체온 측정하고 들어가니 아메리카노 내려주신거

먹고 샤워후 가운입고 기다리다가 복도를살짝가다가

유리문 열리니 화려한 조명과 아가씨들이 환대해줌

아가씨들이 한명식 손목을 붙잡고 복도의자에

형님들과 나를 앉힌후 그자리에서 다같이 가운을

벗긴뒤 ........   2탄에서 이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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