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뽜 써비스?' 첨 들은 날~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비비고시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2.26 16:45 컨텐츠 정보 조회 667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마사지는 동남아에서만 받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한국에도 타이 마사지가 보여서 급 호기심에 구글링 했습니다. 그 때는 부비 사이트는 알지 못해서 네이X와 구X 조합으로 열심히 검색하여하단 오거리 부근의 ㄷㅇ마사지로 갔는데요.돈 지불하고 동남아 처자가 와서 마사지 하고20분 정도 남았을 때 '오뽜, 써비스?'하는 겁니다. 그 당시는 그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서비스는 땡큐지'하고 오케이 했더니팬티를 벗기고, ㅎㅍ을 하는 겁니다. 얼마나 당황했던지.. 그래도 싫지는 않아서가만 있었어요. 작정하고 ㅎㅍ을 하니얼마 못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끝난 줄 알았더니 3만원 내라고~~그 당시 마사지 가격과 거의 비슷해서 놀랐고~~괜히 속은 기분~~하여간 첫 타이 경험기였는데. 뭔가 좋았지만, 또 뭔가 속은기분~~그 배움을 경험으로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게 달리고 있습니다. 비비고시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24,696(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신들린님의 댓글 신들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22 14:25 오 ㅋㅋ 부러운데요? 신고 오 ㅋㅋ 부러운데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