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004년 중국 첫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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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떄 중국 공부하러 갔는데(놀다옴) 청도


사촌형님 공장(청양)에 과장형님이 좋은데 가자고 해서 그당시 순수했는데


그당시 코스가 목욕하고 나라시 받고+건전안마 1시간+좋은거 한시간 이였는데.


그다시 300위엔 했던걸로 기억함(그당시 100위엔 13000원) 비싼거 그당시 칭따도맥주가 3위엔 할떄니깐여


1층 목욕하고 과장형님이 ㄸㄲ 깨끗히 씻어라고 하던데..올라가서 그이유를 알았음


 2층 건전안마 받고 3층 올라갔는데 그당시 내몽골 촌에서 오신 누님 이였음 22살이였음


가슴도 엄청 크고 살짝 뚱이였는데.첨에오일바르고 ㄸㄲㅆ 해주는데 우와 신이 정말로 있긴 하는구나 느꼈음  그당시 누가 빨아주면 싸지도 


않는데 가글부터 뜨거운물 찬물 톡톡이라고 해야하나 해주는데 입싸해버렸음 그누님 씨익웃으면서


그누님께서 다시 세워서 해주는데...


제가 ㄲㅊ가 작은편인데 진짜 거기 들어가는데 꽉끼는 느낌 내몽골출신이라서 그런지 말탔다고 하던데


진짜 그떄 이런세상이 있구나 하면서


정말좋았죠


그리고 용돈받으면 맨날 그누나 찾으러 갔는데 한4번가니깐 그다음부터 사라진 누님..


다시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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