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서프라이즈에 나옷듯한 경험담.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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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게 케샤로 일햇던 그녀 4살 연상 이엇습니다~

차츰 친해지면서 어느날 마치구 맥주한잔 하자며~하길래 콜 누나~(마음으로 내좀 안 따먹어주나 햇음)

간단히 먹구 내일봐 하며 뒤돌아 서던 그녀 조심히들어가 하는데 갑짜기 달려 오더만 모텔잡아서 한잔 더하자고(ㅇㅋ 쌩유)ㅋ

간단히 먹구 술 취한척 윗옷을 벗으며 쓰러진 그녀 하~아 성격상 덥치지는 못하겟고.해뜰때까지 눈뜨고 설레이는 맘으로 살짝 졸고 잇다

누나가 깨어서 불쌍해 보엿는지 옆으로 올라와서 자라고 살포시 올라가 잘려는데 일벌어짐.ㅋㅋ

1년동안 같이 살다 술먹고 들어와 하는말 남편 출장 복귀날이다고 가야 한다고.ㅠㅠㅠㅠ젠장할~~~

아직도 쌩쌩하게 남아 잇는 내 머릿속 그녀 즐거웟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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