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달린 키스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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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키스방으로 향한

코로나로이후라고 적어놨지만 그건 변명..

어느순간 유흥에도 현타가와서 달리지않았던
예전에 한참 다닐때의 매니저친구들은 다 그만두고없고

자주달리던 업소또한 없어졌고

그냥 후기도 검색없이 랜덤으로 보게 된 친구


조금 육덕? 통통? 뚱뚱까지는아니었지만

가슴은 커서 좋았던

난 대화가잘통하는 느낌도 굉장히 중요시하는데

뭔가 까칠하지는않은데 냉랭한?

플레이전에 대화를 해보면 느낌이 확 오는데

뭔가 내상느낌이 오는가싶었는데


그냥 낯가림이좀있었던친구인지

플레이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지만 자기의 선이 있는지
오빠 밑에는 손넣으면안되..

밑 공략은 안되겠구나


난 하지마라하면 강제로는 절대안하는 스타일이라
손가락은 팬티위로 만지면서


확실히 가슴이 큰 친구들은

가슴쪽이 예민하다는걸 알게된순간

가슴을 최대한 애무하기시작

매니저가 많이 느끼는게 부들부들하는 몸이 내 레이더망에 걸리는순간

최대한 더 정성스럽게 맛있게 애무하기시작


그러더니 점점 신음소리가 올라오고

가슴을 더 강하게 애무하기시작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매니저가 날 흥분시키는 멘트

오빠 진짜 잘빤다.. 더 빨아줘..


그러더니 처음에 안된다고했던 그곳이 열리기시작..

본인이 흥분해서 팬티안으로 만지기시작..
 

나는 더더욱 가슴을 쎄게 애무하고

내 동생도 활활 불타오르고
매니저 흥분하는모습보니 더욱 미칠뻔


그러다가 매니저가 너무 흥분했는지

본인이 안된다한그곳을 벗어버리는데...


그뒤부터는 ....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오랜만에 달렸는데 다시..달림이 시작될것같네요..


아직도 생각나는 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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