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젊은 시절 중동에서의 달리기(2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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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드디어 각자 파트너를 옆에 앉히고 술자리를 시작했습니다.

술자리를 시작한 시간은 밤11시가 다되어 갔습니다.

저희는 이미 삼겹살에 소주를 조금 먹은지라 세팅된 술과 안주보다는 바로 옆에 앉아있는 아가씨들에게 더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얼마만에 맡아보는 여자의 향기인가~

물론 각국의 특색의 냄새는 어떻게 하지 못하였지만 그게 문제겠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억제된 삶에서 해방된 이순간 다들 정신을 놓아버릴 심정으로 한손은 각자의 파트너와 한잔 두잔 술잔을 기울이고 남은 한손으로는 파트너의 사이즈를 측정하였죠.

그러던 와중에 저에 대해서 호구 조사를 하더군요. 어디서 왔냐, 나이는 얼마냐, 얼마나 있었냐 등등 여러가지 형식상 물어보는 듯한 질문에

저는 질문에 맞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파트너가 참 말이 많더라구요. 자기는 중국 연변 근처에 있는 지역에서 왔는데 그래서 연변 친구들이 많아서 한국말이 익숙하다는 둥, 한국에 예전에 일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문제가 있어서 다시 돌아왔는데 일할 곳을 찾다가 아는 친구 따라서 여기 왔다는 둥 이래저래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간간히 한국말을 하길래 은근히 반갑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여자가 쓰는 모국어에 기분이 좋아서 저도 이래저래 말이 많아 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 1시쯤 되었을때, 제가 파트너와 이야기하면서 술마신다고 다른 일행들이 뭐하는지 잊고 있었을때, 갑자기 주변에서 ㅅㅇㅅㄹ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형님 한분이 참지 못하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살색의 향연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형님 한분도 자연스럽게 다른 방으로 이동. 저희도 그 분위기 이끌려 방으로 이동.

저는 그녀에게 씻고 싶다고 얘기 하니 욕조에 물을 받아 주더군요. 물 받는 동안에도 남은 술을 마시면서 그녀와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녀도 저따라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좀 취해보이더군요. 그 순간 그녀가 참 이뻐보였습니다. 참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분위기 잡고 ㅋㅅ하면서 그녀의 몸을 손으로 더듬더듬 하는데, 그녀가 같이 씻자며 욕조로 저를 데려 가더군요.

그렇게 욕조에서 같이 탕에 들어가 서로를 탐닉하고 욕조 안에서 합체를 하여 1번의 거사를 치루는데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일찍 끝나더라구요. 그렇지만 죽지않는 저의 주니어 덕에 욕조에서 나와서 샤워부스 밑에서 또 한번.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냥 서로를 물고 빨고 넣었다 뺐다. 그렇게 총 2번을 더 하여 4번의 거사를 치루고 나서 잠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거의 아침이 다되어서 잠이 든거 같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가야한다며 저를 깨우더군요. 깨우자마자 화가난 저의 주니어를 그녀가 바라보고는 아무말 없이 그녀 입에 넣어서 다시 한번 더....

그렇게 아침 마무리까지 하고 나서 그녀는 인사하고 다른방에 있던 일행들과 함께 같이 나갔습니다.

참고로 돈은 1명이 몰아서 내기로 해서 형님 1분이 내셨습니다. 그 뒤에 N빵으로 더치페이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넘어가서 즐기긴 했는데, 그 중국분을 다시 보고 싶었지만 뵐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가끔씩 얼굴도 생각났는데 이제는 흐릿한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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