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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저의 오피 첫 경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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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카만 그것도 집가까운 업장 한곳만 다니는 경험이 협소한 호빗입니다.

그러다 오늘 오피를 갔다오게 되었는데요 그건 글이 길어질것 같아 정리되는데로 후기에 올리도록 하구요. 

오피를 갔다오니 20대 초반에 오피를 갔었던 잊혀졌던 기억이 떠올라 몇자 끄적여 봅니다.


20대 초반에는 유흥이라는걸 모르다가 친구에게 이끌려 당시 서면에 있는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거나 없어진 오피인데 

M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이름에 ㅇ이 두개인 ㅇㅇM이었던로 기억합니다.

찐 유린이었다보니 쭈뼛쭈뼛하고 뭘 해야 될지 모르던 저를 M이 리드해줬었고

당시 벌이가 있던 시기도 아니었기에 타임은 정말 짧았던걸로 기억하고 ㅇㅁ거의 없이 ㅈㅌ를 치뤘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생각하면 호구도 이런 호구가 있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ㅋㅋㅋ

저의 찐 유흥 첫경험은 이렇게 남아있네요 다른분들도 궁금하네요 다른글도 많이 읽어봐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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