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철없던 시절 필리핀 주점 1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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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대구에서 아는 형님과 1차를 막창에 소주한잔하고~


2차를 횟집에서 소주한잔하고~


술이 약했기에 들어가 쉬어야겠다 생각했지만


고빨에 3차를 가자던 형님..


죽겠다고 들어가 쉬는게 좋지않겠냐했지만,


재미있는 주점이 있다며, 쏘겠다는 형님 ㅎ


결국 따라갔습니다.. 그곳은 필리핀 여인들이


엄청나게 많았던 주점~


둘이지만, 젤 큰 룸에 들어가 쭉쭉쭉 들어오는


아가씨들을보며 초이스해야한다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필리핀 아가씨들에 일단 와꾸!! 사이즈!!


가장 이쁘게 보이는 아가씨를 초이스!!


이곳의 시스템은


2시간 + 양주 + 맥주 + 안주 + TC .. 등 2차는 없는 곳!!


초반부터 형님의 지갑에서 만원짜리들이 쭉쭉나오고~


수위가 업되는데!!!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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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 무럭무럭
앜ㅋㅋ 오랜만에 들어와서 댓보는데 필리핀 왕자욬ㅋㅋㅋ
베트남 여인들과 태국 여인들도 좋아하는 얼굴이라 동남아에서 좀 먹히는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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