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0대 초반 첫유흥 뽀뽀로 마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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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간 사상 뽀뽀로마치


첫 유흥이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괜히 탄 맞진 않을까 걱정하며 기대감 부풀여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거 없었던 ㅋ 파트너는 본인보다 족히 15살은


많아 보였고 상당히 깡 말랐던 걸로 기억하네요


놀 줄 몰라서 걍 1차로 맥주 몇잔에 노래좀 부르다


근처 여관으로 2차가서 마무리


너무 깡 말라서 좋았던 기억보단 아팠던 기억이 강했네요


놀 줄 몰라서 알아서 잘 해주던 그 누나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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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배워서즐달하자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쌉싸라
ㅋㅋㄱㅋㅋ 뽕뽀로 마치 뽀뽀로 마치 다양하게 부르는데 전 후자가 더 입에 붙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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